D-day -2209
 
 
HOME > 자료마당 > 세계인을 위한 기도
 
이름 관리자 이메일 info@wcc2013.kr
작성일 2012-03-23 조회수 4194
파일첨부 10주사진.jpg
제목
오스트리아, 스위스
SNS


오스트리아 공화국 (Republic of Austria)

 

통계

인구 : 8,200,000

정부형태 : 연방제 공화국

언어 : 독일어, 슬로베니아어(Slovene), 크로아티아어(Croatian), 헝가리어

문맹퇴치율 : 100%

종교 : 기독교인 90% (대부분 로마 가톨릭 교인), 무종교 7%, 이슬람교 2%, 기타 1%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아우구스부르크와 헬베틱 고백 전통의 오스트리아 복음교회(Evangelical Church of the Augsburg and Helvetic Confession in Austria), 오스트리아 고 가톨릭 교회(Old Catholic Church in Austria)

 

역사

유럽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오스트리아는 산악 국가이며 국토의 절반 가까이가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로마 제국의 영토였던 오스트리아는 역사적으로 수 세기동안 여러 민족의 침략을 감내해야 했고, 마침내 주후 8세기 샤를마뉴(Charlemagne) 대제에 의해 부분적으로 연합되기도 하였다. 13세기부터 19세기 초까지 합스부르크(Habsburg) 제국의 중심이었다.

 

일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하면서 군소 공화국으로 추락하였다. 1938년 독일의 나치정권에 의해 점령당했고, 1945년 연합군이 진주하면서 10여년간 국제적으로 위상을 가지고 있었다. 1955년 국가조약으로 식민지 상황이 종식되었고, 오스트리아의 독립과 독일의 연합금지 조항이 조인되었다. 같은 해 소련의 군사력을 배제하는 영세중립국을 선언하는 헌법이 공포되었다. 1991년 구 소련이 붕괴되면서 오스트리아 국민들 가운데 중립국의 위상에 물음을 제기하는 이들도 나타나고 있다. 1945년 이래 오스트리아는 민주주의와 경제적 성장을 모두 이루고 있다.

 

때때로 오스트리아의 역사는 교회의 역사와 함께 한다고 보기도 한다. 오스트리아 기독교의 연원은 714년 로마의 지배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샤를마뉴 대제에 의하여 기독교가 널리 전파되었다. 955년 로마 가톨릭 교회의 살즈부르크(Salzburg) 주교는 동쪽으로 선교사들을 보냈다. 16세기 종교개혁 기간 중 루터교회와 장로교회가 탄생하였다. 그러나 17-8세기 기간 중 반-종교개혁이 일어나면서, 개신교에 대한 박해가 시작되었고 개신교는 지하신앙공동체로 명맥을 유지해야 했고, 로마 가톨릭 교회는 다시 지배력을 회복하였다. 1781, 관용령(Edict of Tolerance)이 공포되면서 루터교회와 장로교회가 재건되었다. 관용령은 개신교 뿐만 아니라 수세기 동안 오스트리아에 존재해온 정교회, 유대인, 기타 종교단체들에도 제한적이지만 유사한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였다. 현재 종교의 자유는 1861년 헌법을 통하여거의 완전하게 보장되고 있다. 이러한 자유를 통하여 스위스와 아우구스부르크 고백(Helvetic and Augsburg Confession)이 유입되었고, 얼마 후 현재의 오스트리아 복음교회(Evangelical Church of Austria)와 연합하였다. 요제프 2(Joseph II, 1765~1790) 치하에서 로마 가톨릭 교회가 국교가 되어 1952년까지 지속되었다.

 

오늘 날 압도적으로 많은 오스트리아 국민들이 스스로 로마 가톨릭 교인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지난 수십 년간 교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들의 비중은 심각하게 감소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개신교인의 대부분은 복음교회에 소속되어 있다. 1958년 오스트리아 에큐메니칼 교회협의회(Ecumenical Council of Churches of Austria)가 결성되어 오스트리아 에큐메니칼 활동의 중심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루터교회(Lutheran), 장로교회(Reformed Church), 고 가톨릭 교회(Old Catholic Church), 감리교회(Methodist Church), 성공회(Anglican Church) 동방정교회(Eastern and Oriental Orthodox Church)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스위스 연방 (Swiss Confederation)

 

통계

인구 : 7,400,000

정부형태 : 연방공화국

언어 :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래티안어(Romansch); 그밖에 스페인어, 영어, 포르투갈어 등

문맹퇴치율 : 100%

종교 : 기독교 88%, 무종교 7%, 이슬람교 3%, 기타 2%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스위스 고 가톨릭 교회(Old Catholic Church of Switzerland), 스위스 개신교회 연합(Federation of Swiss Protestant Churches)

 

역사

유럽의 서중부에 위치한 산악 국가로 동쪽으로 리히텐슈타인와 오스트리아, 남동쪽으로 이탈리아, 서쪽으로 프랑스, 북쪽으로 독일과 접해있다. 국토의 70퍼센트 이상이 알프스 산맥에 걸쳐있다. 스위스는 인종적, 언어적으로 다양한 구성요소를 가지고 있다.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래티안어가 네 개의 주된 언어 공동체이고, 그밖에 많은 소수언어 공동체들이 있다.

 

스위스의 주민들인 헬베틱(Helvetic) 부족들은 줄리어스 시저에 의해 로마 제국에 합병되었고, 그 후 독일 민족의 영향력 하에 들어갔다. 14-15세기 동안 스위스는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제국에 병합되는 것에 저항하며 여러 개의 주(cantons)들이 느슨하게 연합한 형태로 있었다. 16세기 동안 주변국들과 갈등을 겪으며 처음으로 중립국을 주장하는 정책이 제기되었고, 그 후 계속되었던 이 주장은 두 번의 세계대전과 크고 작은 지역적인 갈등을 겪으면서 설득력을 얻었다. 1874년 최초의 스위스 헌법이 공포되었다. 오늘날 스위스는 고도로 산업화된 공업국이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들 중 하나이다. 최근 들어 외국인들에 대한 배타성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

 

원래 신성로마제국에 대한 충성심이 높았던 스위스는 종교개혁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1518, 울리히 츠빙글리(Huldrych Zwingli)의 지도 아래 취리히 주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지배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였다. 1536, 존 칼빈(John Calvin)이 제네바에 새롭게 세워진 장로교회(Reformed Church)의 지도자로 초청되었다. 그 후 몇 세기 동안 스위스의 개신교회와 로마 가톨릭 교회는 경쟁관계에 있었고, 현재는 비슷한 교세로 스위스를 양분하고 있다. 로마 가톨릭 교회가 단일 교파로 가장 큰 교세를 가지고 있고, 열 여덟 개의 독립교회, 주별(州別) 장로교회(cantonal Reformed churches), 제네바 자유교회(Free Church of Geneva), 복음주의 감리교회(Evangelcial Methodist Church) 등이 참여하고 있는 스위스 개신교회 연합(Federation of Swiss Protestant Churches)이 비슷한 교세로 뒤따르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WCC)와 개혁교회 연맹(World Alliance of Reformed Churches), 루터교회 세계연맹(Lutheran World Federation), 기독교 청년회 세계연맹(World Alliance of YMCA), 세계 기독교 여자청년회(World YWCA), 동방정교회 총주교 센터(Orthodox Center of the Ecumenical Patriarchate), 에큐메니칼 연구소(Institute of Ecumenical Studies)를 비롯한 여러 개의 다양한 에큐메니칼 기구들과 종교간 대화를 주도하는 조직들의 본부들이 스위스에 소재하고 있다.

 

함께 드리는 기도

 

감사 기도 제목

이들 나라들의 경제적 안정으로 인하여 국민들이 누리는 높은 수준의 생활과 교육, 의료제도 등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들 나라들이 오랫동안 지켜온 기독교 전통과 증언들, 특별히 이웃을 위한 봉사에 헌신하는 이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세계교회협의회와 다른 교회 연합기구들, 기독교 청년회와 기독교 여자청년회 등 제네바에 있는 모든 본부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제네바와 비엔나에 본부를 둔 모든 에큐메니칼 기구들과 국제기구들, 특별히 국제적십자사 본부와 국제연합 기구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알프스 산맥의 웅장한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알프스 산맥의 빙하를 녹이는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자 온실가스 배출 축소운동에 헌신하고 있는 이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중보 기도 제목

이들 나라의 주수입원인 은행업, 재무계통, 관광업과 도박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국가적인 온전함과 책임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이들 나라에 있는 기독교 공동체들과 평신도들과 성직자들의 활동이 생명력을 가지고 계속되고, 물질주의와 세속화의 물결 속에서 신앙 공동체들이 영적으로 더욱 강해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이렇게 부유한 나라에서 가난과 싸우는 사람들, 특별히 이민자들과 관광업 종사자들, 난민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물질적으로 풍부하지만 의미있는 인생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린 젊은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이전글 미얀마, 태국
다음글 프랑스, 독일